기존의 틀니나 브릿지 등의 전통적인 방법과는 다른 새로운 시술 방법으로, 치아가 빠진 경우 그 자리 턱뼈에 Titamium으로된 인공치근을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만드는 치료입니다. 1960년대부터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어 이미 40년 이상 안정성이 완전히 검증된 방법입니다.
임플란트의 목적은 치아가 손실되거나 상실되었을 때, 치아의 기능적, 형태적, 심미적, 저작의 편안함, 정확한 발음, 전체적인 구강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있습니다.
일반 자연치와 비슷한 구조를 갖습니다. 치아의 뿌리와 치아의 머리에 해당되는 부분이 필요하며, 임플란트에는 특별히뿌리와 머리를 연결하는 구조물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통 3가지로 구성되나, 제품에 따라 2가지 혹은 그 이상의구성품으로 구성되기도 합니다.
브릿지의 경우 상실 된 부위를 회복하기 위해서 인접치아를 삭제 해야만 합니다.
삭제한 경우는 결코 삭제 하지 않은 경우보다 건강할 순 없습니다.
음식을 맘껏 드실 수 있습니다.
틀니에게 있어서는 김치는 아주아주 질긴 음식에 속하게 됩니다.
※ 자연치 저작력(40-50 kg) > 임플란트 저작력(35-40 kg) > 틀니 저작력(10-12 kg)
브릿지는 10여년, 틀니는 최소한 1년에 한번의 수리와 3년에 한번씩 조정 등 수명에 한계가 있습니다만, 임플란트는 관리만 충실히 하면, 거의 반 영구적입니다.
잇몸에 있는 뼈는, 일반 팔다리에 있는 뼈와는 다른 성질을 갖습니다. 따라서, 치아의 적절한 자극이 없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소실되어갑니다. 틀니를 1~3년에 한번씩 수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이죠 더불어서 브릿지를 하게 된 경우도, 잇몸에 생리적 자극이 가해지지 않으므로, 잇몸이 점점 죽어버리게 됩니다.
나중에는 보철물 하방으로 음식물이 잔류하게 되어 구취를 야기 하게 되고, 잇몸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반면 임플란트를 심으면 골이 단단해지고 뼈의 흡수가 줄어듭니다. 틀니나 브릿지의 장기사용은 골의 흡수를 발생시켜 아래 위 치아의 일정한 높이가 짧아지게 되고 턱 뼈층을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상실된 치아 하나만 처치를 하므로, 원래 자신의 치아의 형태나 배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유지 할 수 있습니다.
| 진료진 | 진료과목 | |
|---|---|---|
| 수술분야 이준, 김봉철, 임헌준, 정성념, 김연태 보철분야 이선기, 이진한, 이재인 |
ㆍ임플란트 수술 ㆍ임플란트주위 잇몸이식수술 ㆍ임플란트보철물 ㆍ줄기세포를 이용한 뼈재건술 |
ㆍ인공골 이식수술 ㆍ임플란트 주위염 ㆍ임플란트 유지 틀니 |
